페테르 파울 루벤스1 [초1과 책읽기]명화로 만나는 생태_포유류_사자편(2024.07.07 암사자는 가장이였다) 자기전에 큰 이슈가 있지 않다면 아이와 책을 읽는다.오늘은 서울 일러스트페어에 다녀와 스티커더미를 구경하고 여러모로 피곤했지만 난 책읽어주는 엄마니까... 책은 아이가 골라온다.여러권 골라올때도 있지만 다행히 오늘은 한권... 30권 같은 한권... 저번 국제도서전에서 사온 명화로 만나는 생태_포유류편이다."포유류는 새끼를 낳는 동물을 말해.. 사람은 포유류일까 아닐까" "마자! " "응.. 인간은 새끼를 낳지?" "응 엄마는 둘이나 낳았잖아" "응..엄마는 새끼를 둘이나 낳았지.." 첫 번째 이야기는 "사자"먼저 명화를 보여준다.사자 굴의 다니엘..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그림이다. 루벤스..루벤스.. 플란다스의 개의 네로가 사랑했던.. "사자사이에 남자가 있네.." "몇 마린지 세어볼래.. 하나.. 2024. 7. 8. 이전 1 다음